낮에는 7급 공무원 밤에는 성인 방송 BJ 누구

낮에는 7급 공무원 밤에는 성인 방송 BJ 누구

최근 정부 중앙부처 소속의 7급 공무원이 인터넷 성인 방송에서 BJ 활동을 하다가 적발돼 최근에 감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공무원은 특별사법 직무를 맡고 있어서 해당 부처에서는 품위 유지 의무랑 겸직 금지 원칙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한다.

해당 여성은 인터넷 성인 방송을 진행하다가 담배를 피우고 술도 마시면서 시청자랑 노가리를 깠다.

또한 뭔가를 받자 갑자기 훌러덩하기 시작하고 수위가 올라가자 플랫폼 운영자가 철퇴를 내리며 방송이 꺼진다.

이 bj는 국가 부처 소속의 7급 주무관으로 알려졌다.

신고는 한 공무원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한 공무원은 당황스러웠고 또한 정말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당시 천 명 정도가 시청을 하고 있었는데 bj가 자신이 공무원이란 사실을 여러 번 스스로 밝히고 방송을 했다고 한다.

해당 부처는 신고를 접수하고 나서 감사에 착수했으며 직업윤리, 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 중이다.

또한 공무원이 따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국가 공무원 복무규정상 겸직 금치 원칙에도 어긋나서 중징계도 가능하다고 한다.

혹시라도 허가를 받아서 영리 업무를 해도 직무 능률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한다.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고 있다.

이에 bj는 공무원으로 임용이 되고 나서 발령받기 전까지만 성인방송 bj 활동을 했다고 해명.

하지만 임용이 된 순간부터 공무원 신분을 고려하면 처벌을 피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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