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이나은 나락 사태 덱스 예언

곽튜브 이나은 나락 사태 덱스 예언

유튜버 곽튜브가 왕따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이나은 옹호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휘말렸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덱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이런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이나은 곽튜브 나락 사태를 예언한 덱스.'

해당 글엔 지난해 8월 덱스가 빠니보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동영상이 들어가 있었다.

이 제목 이름은 덱스와 두근두근 인도 산골 도시 산책이다.

당시 덱스는 이렇게 말했다.

솔로지옥 2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었다.

이런 때일수록 사고를 치지 말아야겠다.

사고를 칠 일은 없을 테지만 더 조심할 것이다.

빠니보틀은 덱스에게 넌 위험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덱스는 여자 문제는 깔끔하다고 대답했다.

빠니보틀은 여자 문제는 꼭 자신과 곽튜브 같은 애들이 터진다고 말했다.

덱스는 형님들은 슬로 스타터라서 늦바람이 무섭다고 조언했다.

그는 곽튜브가 순수해서 경험이 부족하다면서 이런 것은 20대 초반까지 겪는 것인데 이들은 이제 겪는 거라고 말한다.

그는 이들에게 여자 문제를 조심하라고 당부하면서 혹시 애매하면 자신을 찾으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여기에 이나은을 특별 손님으로 초대했다.

논란은 이 동영상에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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