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논란

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논란

오킹이 위너즈 측과 출연료 이외에 금전적인 관계가 없었다는 것은 거짓 해명으로 밝혀졌다.
본인이 사실을 시인했는데 직접 해명 방송에서 위너즈에 투자한 사실을 시인하면서 지금은 투자 철회 의사를 전달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
그는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서 더 명백하게 밝히지 못해서 여러분한테 죄송하고 현재 투자를 철회했으며 위너즈랑 했었던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제 위너즈랑 협업을 할 일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엔 콘텐츠 MC이자 기획자로 위너즈 사업에 참여했으며 출연료 현금 500만 원을 지급 받았고 항간에 떠도는 위너즈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오킹은 위너즈 회사 투자를 했다고 한다.
투자를 했지만 시청자에게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서 겁이 나고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곳에 대해서 단순히 암호 화폐 사업만 하는 회사가 아닌 스포츠 사업과 격투기 사업, 콘텐츠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실체가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다며 암호화폐를 접목시킨 사업을 하는 계획 정도로 판단했다고 한다.
위너즈 코인 사업이 적법한지 아닌지 모르며 위너즈 사람들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투자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 위너즈 회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위너즈가 인정을 받기 위해선 이런 의혹을 정면으로 맞서 증명해야 하며 비겁한 마음에 자신이 위너즈 코인 사업과 무관하고 잘 알지도 못한단느 점만 강조했는데 자신이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로 전달해줄 게 있다면 최대한 빠르고 자세히 알려주겠다고 전했다.
이런 오킹의 스캠 코인 논란 행위 이후 해명에 대해서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중이다.
이것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금전 사기 여부다.
오킹은 지속적으로 본인은 출연료 500만 원 외에는 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캠 논란 불거지고 나서 많은 비판을 받자 떳떳하게 입장을 밝히다가 거짓말을 했다.
팬들은 이 점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요약

처음엔 투자를 안 했다고 거짓말 했다.
투자를 한 게 맞았다.
자신은 다를 거라고 생각했다.
결국 스캠 코인 방식이었다.
솔직히 말하기 무서웠다고 감성팔이를 했다.

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