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희 빨간약 얼굴과 페미 논란 정리
견자희 빨간약 얼굴과 페미 논란 정리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닙니다.
과거 소셜미디어 리트윗에 대한 글로 이런 오해를 낳은 것 같다.
그것은 제 무지로 인해서 그렇게 된 부분입니다.
앞으로는 더 신중히 알아보고 해 나가겠습니다.
이 점도 정말 죄송합니다." - BJ 견자희
BJ 견자희 논란 정리
페미니스트
견자희는 인생 낭비를 즐기다가 페미 관련된 글을 리트윗.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서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존중
견자희는 존중이란 단어를 즐겨 쓴다.
이건 실프가 트위터로 저격.
이들이 사귀었다가 헤어졌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공식적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조선인 발언
"조선 것들은 때려 쓰라는 말이 있다.
옛 어른 말씀 틀린 게 하나 없다.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지난 2020년 3월 7일 견자희는 우결 (우리 결혼했어요) 상대인 공파리파.
그에게 이메일을 보낸 악성 시청자 훈계 도중에 저런 발언을 했다.
이에 한 달이 지난 2020년 4월 10일.
언론에서 저런 것을 기사로 적었다.
이것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나가면서 공론화됐다.
BJ 견자희가 저 시점 화가 난 이유는 공파리파 이메일 관련된 부분이라고 한다.
저런 이메일을 보낸 사람도 잘한 건 없다.
하지만 견 씨의 발언은 조선 노예 잡것들을 한 번에 잡아 까서 그런 것이다.
견 씨는 팬카페에 사과문을 적었지만 하루 만에 지워졌다.
댓글은 한국 국회처럼 개판이 됐었다고 전해진다.
나무위키 삭제
BJ 견자희는 자신의 논란을 적어둔 부분을 지워버렸다.
견자희 빨간약 얼굴과 페미 논란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