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카라큘라 BJ 수트 녹취록
가세연 카라큘라 BJ 수트 녹취록
김세의는 bj 수트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0일 김세의는 카라큘라랑 구제역 측이 수트한테 금전을 받은 피해자.
이들이 3억 원을 받은 것을 통해 입을 맞추잔 내용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2023년 2월 13일 카라큘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평생 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닌다.
우리가 착한 사람, 엄한 사람 괴롭혀서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그한테서 후원받은 걸 갖다가 이거 우리가 도덕적으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순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것이 나쁜 짓이라고 생각할 일은 아니다.
이날 추가로 공개된 녹취록.
이것에선 카라큘라는 구제역한테 bj 수트 관련된 내용을 다룰 거라면 자신이 전폭적으로 도와준다고 말했다.
카라큘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 녀석도 보통내기가 아니라서 분명히 반격을 시도할 것이다.
이에 아예 반격조차도 시도하지 못하게 개아이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수트가 피해자들한테 카라큘라, 구제역은 자신에 대한 방송을 못 한다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드러냈다.
카는 그럴 거라면 약을 진짜 제대로 쳐 주라고 말했다.
또한 좋은 곳에 가서 밥 한 번 사주고 거마비 정도 살짝 해줘 놓고선 이제 와서 약을 쳐 놓긴 무슨 약을 쳐 놓냐고 말했다.
카는 수트를 만났을 때 나눈 대화 녹취랑 안경 카메라를 써서 촬영한 동영상도 있다고 하며 수트 관련 내용을 함께 기획해 보자고 제안한다.
또한 녹취에선 구가 쯔양의 소속사 이사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면서 맛있는 거 많이 사 주고 용돈도 많이 챙겨주라고 말한 내용도 있었다.
카는 될 수 있을 때 많이 받아두라고 조언했다.
그는 광수대 직원을 만났다고 한다.
김용호가 여태껏 18억 원을 챙겼다면서 맛있는 것만 찾지 말고 크게 가라고 전했다.
이 방송에선 카가 거마비로 2,500만 원을 받았단 부분이 나왔다.
가세연 카라큘라 BJ 수트 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