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해명에 업소 사장 증언

쯔양 해명에 업소 사장 증언

사이버 렉카들에게 피해를 입은 쯔양이 지난해 3월 사망한 전 남친을 2번 정도 언급했다.
그에게 지속적인 폭행, 협박을 당했다.
이것으로 인해 뒷광고, 탈세, 유흥업소 근무 등 원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한다.

쯔양과 전 남친이 일한 주점의 전 사장.

쯔양과 전 남친은 과거 서울 종로구 한 노래방에서 일했다.
이들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전 사장이 운영 중인 서울 여의도 주점에서도 함께 일했다.
특히 사망한 전 남친과는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었고 그의 연인이었던 쯔양도 다른 직원보다 각별히 생각했다고 한다.

전 사장이 기억한 쯔양, 전 남침의 모습은 쯔양의 주장과는 달랐다고 한다.

전 사장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했다.

2번 정도의 쯔양 해명 동영상을 봤다.
이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꼬임에 빠져서 강제로 일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출근, 이직 역시 모두 자유롭다.
강제로 일을 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적어도 근무를 할 때 전 남친이 쯔양을 폭력적으로 대한 장면은 볼 수 없었다.
폭력적이고 노예적인 관계였다면 티가 났을 것이다.

또한 요즘 강압적으로 일을 시킬 수 있는 관계가 어디에 있을까?
전 사장은 쯔양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쯔양과 전 남친과 함께 서울 신림동 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한 적 있었다.
쯔양이 갈비 10인분, 냉면 4그릇, 공깃밥 2 그릇을 먹는 걸 보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과거부터 잘 먹는단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깐 더 놀라웠다.
얘는 뭘 해도 될 애라고 생각했다.
전 사장의 주장과 쯔양의 해명은 확실히 다르다.

쯔양은 지난달 11일, 18일 2번 해명 동영상을 올렸다.

쯔양인 개인 방송하기 전 휴학생 시절 전 남친을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 남친은 폭력적으로 변했다.
지속적인 폭행, 협박을 당했다.
강요에 의해서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게 됐다고 주장한다.
자신을 둘러싼 뒷광고, 논란, 탈세 등도 전 남친의 행위였다.
불공정 계약을 맺었으며 제대로 정산을 받지 못한 수익이 40억 원 정도다.
이에 전문가들은 쯔양 탈세 정황이 법인 소득이 아니며 개인 소득이라고 주목했다.
개인소득세는 개인이 신고 의무를 지닌다.
쯔양 탈세 정황 관련해서 수억 원 정도의 개인소득세 과소 신고 금액이 확인됐다.
이것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해달란 민원이 국세청에 접수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가세연은 닉슨이 물러나게 된 결정타는 워터게이트 사건만이 아니라 거짓말이었다면서 쯔양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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