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이나은 논란 정리
곽튜브 이나은 논란 정리
곽튜브가 이나은과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둘이서 갔다.
그녀는 에이프릴 왕따 사건으로 한때 시끌벅적했었다.
곽튜브는 이나은과 식사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며 대중은 이슈만 본다고 말한다.
이것에 대해 제3자가 이나은에게 대리 용서를 했다며 네티즌들이 비난한다.
곽튜브는 해당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하고 나서 사과문을 올렸다.
이런 일이 생기며 과거 이나은의 행방이 재조명됐다.
해당 해외여행은 곽튜브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다.
애초에 계획된 내용이란 점이다.
제작사에서 대본을 이들에게 줬으며 그대로 수행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나은의 경우 애초에 복귀를 위해 굳이 곽튜브를 활용할 필요는 없었다.
이것에 대해 곽튜브가 이나은한테 홀렸다.
이나은이 이미지 세탁 및 복귀를 위해 곽튜브를 이용했다.
곽튜브는 여미새다 등 여러 말들이 있었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
둘 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요즘 시끄러워서 잠깐 둘러보게 됐다.
지금은 비공개 처리가 됐지만 곽튜브가 이나은을 과거 차단했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이때 그냥 차단한 상태로 쭉 지내는 게 맞지 않았나 싶다.
줏대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니깐 괜히 문제가 생긴 것 아닌가?
또한 지난 일에 대해서 그게 어떤 문제나 아쉬웠던 점이라도 굳이 저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언급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다.
곽튜브 이나은 논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