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비스트 논란 정리

미스터 비스트 논란 정리

어느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가 lunchly 동영상을 찍었다.
마트에서 산 제품인데 곰팡이가 생긴 상태로 생방송으로 나가게 된다.
이것을 보며 시청자들한테 이것을 사 먹지 말라고 말했다.
또한 미스터 비스트에게 상품 관련해서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고 언급한다.
이것을 본 미스터 비스트의 팀은 이것을 믿냐고 대답했다.
이에 자신을 무시한 인플루언서는 화가 나서 미스터 비스트를 저격하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

앞서 말한 제품에 곰팡이가 생긴 사진이 연이어 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해당 제품이 여러 상점에서 내려가기 시작한다.
또한 익명의 미스터 비스트 팀원에게 텔레그램 로그를 제보받는다.
크리스 나락 사건 시점이랑 지미가 들어간 연출진 채팅에서 더러운 페도 관련 드립이 와리가리 했단 사실이 밝혀진다.
크리스 페도 혐의를 미스터 비스트가 알고 있었냐가 상당한 논쟁이었다.
이걸로 인해 수사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
이것은 원래 음모론이었으며 꽤 오래전부터 나돌아 다닌 것이었다.
미스터 비스트는 지금처럼 인기가 많아지기 전 뜬금없이 코인, NFT 트윗에 답글을 달고 다녔다.

그도 코인 판에 관계가 있었단 소식도 있었다.
나락 사태 이후 코인 판의 렉카들이 조사를 한 결과 그랑 연관된 50개 이상의 전자 지갑이 발견됐다.
이것은 사기 코인, 내부 거래, 먹튀 NTF 등 관련된 상태다.
한화로 300억 원 이상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유튜브 레딧에 누군가 8개월 전에 올린 동영상 하나를 발견한다.
해당 동영상에 출연한 의료 봉사단체 Mission Flight에 따르면 이렇다.
우리는 미스터 비스트 동영상에 나간 줄도 몰랐다.
얘는 수술 비용을 1원도 주지 않았다.

정말로 천 명의 눈을 고쳐준 건지 증거가 없다.
그 이유는 나눠서 수술을 해서 자신이 담당한 환자만 알며 다른 건 모른다.
이 동영상이 늦게 떠오른 건 유튜브 알고리즘이 숨겨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동영상을 발견한 레딧의 포스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워지면서 레딧은 유튜브 측에게 뒷 돈을 받고 관리를 하냐면서 폭동이 일어난다.
이에 완장이 나타나선 난 모르는 자동 검열로 지워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다들 믿지 않았고 미스터 비스트와 유튜브 유착 관계란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정리하자면 코인 사기, 식품 안전법 위반, 기부 사기, 페도필리아 혐의 등이 있다.
이쯤 되면 구글, 유튜브랑 레딧이 한패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미스터 비스트 논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