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티오 코인 다단계 스캠 사기 명단
수트 티오 코인 다단계 스캠 사기 명단
"코인을 하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장 전 지인들과 코인을 매수 후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상장 후 파는 것이 잘못됐다는 거 아닐까요? 그럼 홍보에 당한 일반 사람들은 '상장 후 구입 - 선 매수 한 사람들 판매 - 일반 시민들 떡락.' 이런 구조라서 욕먹는 게 아닐까요?" - djdj****
"이게 만약 주식이었으면 벌써 줄줄이 감방 행인 범죄입니다. 코인이 지금 법이 없어서 그렇지요. 그리고 인생 죄짓고 지내면 안 되는 게 이희진 부모가 왜 죽었는데요? 자신의 금전이 귀한 만큼 남의 금전도 귀한 줄 알아야죠." - hi56****
"BJ는 애초에 일반적인 사회에 들어갈 생각 없는 부적응자들이야. 유튜버는 그나마 사회생활하다가 튕겨져 나온 애들이다. BJ들은 숨고 도망가는 거 말고는 책임을 질 줄 모르는 애들이야." - rive****
"이거 개소름인 게 게임 비제이한테는 게임 개발같이 하자고 꼬드기고 치킨 사업하는 비제이한테는 치킨 연동 앱으로 꼬드기고 감스트 힙합 하니까 힙합 사업같이 하자고 꼬드겼다. 그냥 여기저기 다 찔러본다." - jinx****
밑은 노래하는 BJ 코트 사생활 폭로에 이어서 그의 방송 회장이자 아프리카 TV 코인 게이트의 주범인 수트와 티오 코인 투자자 명단이다.
BJ 케이, 염보성, 창현, 김택용, 오메 킴 등 다수.
수트는 홀로 룸살롱에 갈 정도로 음탕하며 자신의 욕구 해소를 위해 여러 여캠 BJ 언냐들한테 최소 수 백에서 최고 수 천만 원에 달하는 별 풍선을 쏘고 접근한다. 그러고 나서 여캠 BJ 들한테 명품의 맛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이 묵고 지내는 호텔 스위트룸에 초대한 뒤 자신의 밑돌이에 달린 불방망이 맛도 보여준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여색을 무진장 밝히는 사람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남성을 대상으로는 별 풍선을 쏜 뒤 페이백 기념으로 티오 코인에 투자하게 끔 유도했지만 여성들은 이런 게 딱히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 다른 말로는 그러한 여성들 중 일부가 또는 대부분이 알게 모르게 저러한 명단에 속해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수트 티오 코인 다단계 스캠 사기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