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중간 광고 차단 방법
치지직 중간 광고 차단 방법
치지직 중간 광고 차단시키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치트키인지 뭔지 14,000원 정도 내고 사면 된다.
이게 싫다면 편법으로 뭔가 하면 될 텐데 어차피 금방 막히지 않을까 싶다.
지난 13일부터 치지직에 중간광고가 도입됐다.
이게 뭐냐면 이용자들이 스트리머 방송을 보다가 도중에 광고가 나옵니다.
이런 문구가 나오면 약 15초 정도짜리 광고 2개 봐야 하는 방식이다.
이건 14일인 오늘까지 계속 나오는 중이며 스트리머 스스로 조절은 불가능한 것으로 안다.
또한 이 광고를 보면 스트리머에게 지원이 되는 기능이라고 한다.
스트리머 입장에선 좋을지도 모르는데 세간엔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나도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기는 한다.
난 평소 구글에 검색을 하면서 지내는데 여기에 뭔가를 검색하면 나오는 건 거의 티스토리.
주로 위 플랫폼 같은 블로그에서 적은 내용의 글이 대다수다.
티스토리에는 애드센스라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달 수 있다.
이게 들리는 소리로는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수입 자체는 짭짤한 편이라고 한다.
예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루 1000명 정도가 들른다고 하면 약 천 원이라고 치자.
이건 그냥 예시일 뿐이다.
설마 천 명 이상이나 보는데 고작 하루 천 원 밖에 못 벌겠나?
방문자 1명당 1원만 해도 천원 이상이다.
난 개인적으로 하루 천 명도 많이 보는 거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루 천 원도 사실 많이 버는 것 아닐까 싶다.
내가 과거 네이버 블로그 7개월 정도 운영해 봤다.
이때방문자 숫자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하루 100명 많아도 300명 정도였다.
여기에서 벌어들인 게 7개월에 13,700원 정도였다.
이건 과거 일이고 지금은 어느 정도 개선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애드센스의 경우 하루 천 명 정도라고 치면 많으면 2~3달러까지 벌 수 있다.
한 이용자에 따르면 티스토리 하루 3천 명 들렀는데 1달러 벌었다고 한다.
이것 역시도 가정일 뿐이다.
여기서 문제는 티스토리는 이용자들이 광고를 사실상 도배식으로 배치를 해 놨다.
이게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한데 가독성이 떨어지고 사실 지저분하고 읽을 때 불편하다.
지금 치치직 광고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유튜브 광고도 나도 그렇지만 엔간해선 다들 스킵한다.
그런데 광고도 2번 연이어 수시로 나오니깐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불편하겠지.
결국엔 불편하면 그냥 저거 사라.
이 방법 밖에 없다.
어쩔지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이다.
치지직 중간 광고 차단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