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다시보기 VOD 중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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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철수 기념 네이버 측이 야심 차게 준비한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이것이 정식 출시하고 이용자 불만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치지직 서비스가 너프 됐단 비판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 다시 보기에 중간 광고가 등장했다.
기존 동영상엔 시청 전 광고만 있었다.
스트리머를 정기 후원하는 이들에게도 저런 것이 보여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지난 15일 치지직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렇게 안내했다.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공이 돼서 모든 이용자에게 안 보이도록 조치했다.
중간 광고는 관련 서비스 재정비 후에 생방송 포함해서 적용될 예정이다.
광고 제거 상품과 구독 상품별 혜택도 함께 준비 중이다."

또한 다시 보기 기능 혜택도 줄어드는 실정이다.
원래는 스트리머 루키 등급 기준 다시보기 동영상 서비스 시간에 제한이 없었다.
지난 1월부터 기간을 2주 정도로 줄였다.
오는 5월부터는 기간을 7일 정도로 더 줄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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