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임금 체불 이거 머니 제작사
오킹 임금 체불 이거 머니 제작사
오킹과 이거 머니 제작사가 진흙탕 싸움을 예고한 상태다.
오킹이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작사에 법적 조치를 취했다.
제작사는 맞고소를 예고했다고 한다.
오킹의 변호사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5월에 고소장 접소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형사 소송, 민사 소송도 제기한 상태라고 한다.
이들이 억울한 부분이 많으며 다른 부분 소송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또한 제작사 측의 대표 통장에 가압류 신청을 했다고 한다.
지급받지 못한 출연료를 반드시 받겠다고 벼르는 것이다.
이거 머니 제작사는 맞고소를 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또한 출연료를 지급하기는커녕 손해 배상을 받아야 할 형편이라고 한다.
제작사 대표는 오킹이 본인의 계좌 번호를 알아낸 뒤 가압류를 걸어 놨다며 법정 이자를 주라고 하면 줄 의향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킹 방송 이후에 손해만 1억 원 정도를 봤다고 한다.
오킹은 위자료로 천만 원이라는 액수를 책정.
오킹 출연으로 손해를 봤으니 법적인 문제로 해결하겠다는 것.
제작사 대표는 악플러들도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오킹 팬들에게 전화, 댓글, 메일 등으로 위협을 받는 중이라고 한다.
욕설도 심각하며 처음 겪는 상황이라 고통스러우며 저들도 고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킹 임금 체불 이거 머니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