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빱 TV 페미 메갈 논란

자빱 TV 페미 메갈 논란

이번 재능 TV 사건 자빱 TV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 자겸 TV 측이 보겸에게 고소를 당한 뒤 자빱 TV로 채널 이름을 변경했다.

그 사람이 원래 자겸 TV라고 보겸 TV 미러링을 해서 자이루라고 하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인정받지를 못했으니 자빱 TV의 잘못된 출연을 막지 못하고 급진 페미니스트가 어린애들을 교육하는 방송까지 출연하게 된 겁니다.

* 자이루는 한남들의 거시기와 하이루를 합친 단어인 모양이다.

"안녕하세요. 자겸 TV입니다. 지난 2018년 6월 극단적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메갈리안을 옹호하며 자이루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소송을 당하게 됐습니다. 자겸 TV는 단순히 여권의 신 신장을 위한 활동만 했을 뿐이므로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 소송에 대응할 생각입니다. 이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며 소송 시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 440만 원에 대한 모금을 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으로 받습니다. 변호사한테 모금 가능 금액이 얼마인지랑 가족이 모금을 해도 괜찮은지 상담한 뒤 법을 어기지 않도록 작성했습니다."

"한남들 정말 웃긴 게 왜 보겸만 있고 자겸은 없냐고 거시기로 은근슬쩍 드립을 치다가 막상 자겸이 나오니깐 남성 혐오라고 뭐라고 한다. 반박하면 쿵쾅이다."

"자겸 TV 라디오에서 화이트 데이 기념 사연받습니다. 본인이 받은 최악의 화이트데이 선물에 대해 사연을 보내주세요. 사진, 카톡 캡처 환영합니다. 트위터 메시지, 이메일 둘 다 받습니다. 꽁치남, 재기해라, 익이." - 이상 자겸 TV

"아닌 척하는 게 콘셉트입니다. 닉네임은 자겸이고 자이루라고 말하는 건 메갈인데 이자겸 팬이라서 자겸이 본명이라고 해서라고 말하면 한남들이 '아 그래?'라고 반응하다가 나중에 '진짜 메갈이 맞네.'라고 하면서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게 너무 웃기다. 이분법에 걸려드는 게 아닌 제가 알고 이용하는 겁니다."

"오래간만에 온 건배님 방송 신나게 보다가 이제 공지를 남깁니다. 10일 토요일 9시부터 토크 방송과 오버워치 방송합니다. 사연 신청 아직도 받는 중이니깐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 주소, 실명 한남들이 쿵쾅대지 않게 알아서 메모장에 옮겨놓고 띄울 예정이니 걱정 마세요."

"자댕이 뭐야? 내 유튜브 홍보해 주노? 고맙다 이기야. 한돕메 오지고요. 한남이 메갈을 돕는다. 이기야." - 이상 자빱 TV

참고로 위 둘 다 동일 인물이다.

또한 그녀는 직접 자신이 메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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