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르세라핌 안무 표절
네티즌 댓글 반응
- 안무가 똑같다. 하이브가 따라한 것이다. 반박할 수 없다.
- 이것은 하이브 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게 하나 잘 되면 더 좋을 것을 만들어 출시하는 게 아닌 약간 꼬아서 금전이 되는 목적으로만 하니깐 매번 거기에서만 머물고 상태가 더 나아지지 않는 것이다. 언론도 허구한 날 제2의 누구, 동생 등 각자가 아닌 하나가 뜨면 그냥 제목의 제2의 BTS, BTS 동생, 딸 등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민 대표 말처럼 각자의 개성이 있어야지. 매번 아류작들이 판을 치지 K-POP 시장이 발전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이건 같이 죽는 것이다. 사전에 얼마나 소통이 안 된 것일까? 어른답게 왜 조용히 해결하지 못하고 같이 죽는 방법은 선택한 걸까?
- 아일릿 디렉터는 양심이 없다.
- 아일릿 안무가는 중지를 날리기 전 해명이나 해라. 허락 없이 뉴진스 안무를 베끼고 르세라핌 안무를 베끼고 별개의 자회사 안무가 공공재인가? 음악 산업은 제조업이 아니다. 적어도 음악 산업에선 이종 업계처럼 다른 회사 인수해서 기술과 특허를 주입하는 행태가 용인될 수 없다.
- 소속사 몰랐을 때부터 뉴진스 비슷하다고 생각하긴 했다.
- 뉴진스는 등장과 함께 여성 아이돌 톱이 됐다. 음악도 좋은데 뭔가 다른 아이돌과 달라 보였다. 정말 공들인 느낌이었다. 진부한 섹시보다 청량함, 상큼함, 세련됨, 귀티와 귀여움 등 다양한 매력이 보여서 SES 등장 뮤직비디오 처음 봤을 때 그 충격을 느꼈다. 나이가 있어서 현재 아이돌에 그다지 관심 없는데 뉴진스는 나오면 보게 되고 노래도 찾아 듣게 된다. 그것이 민 대표의 힘 아닐까 싶다. 정말 작은 부분 안 놓치려고 애쓴 것이 보인다. 본인이 엄마라고 한 것도 그 정도로 애정을 쏟아서 그렇게 말한 것이다.
- 지분 80% 갖고 있는 대기업이 20% 못 가진 계열사 사장한테 회사 찬탈 운운하는 것이 그냥 코미디다. 과연 멀쩡한 정신 가진 이의 눈에는 어느 쪽이 찬탈하는 것으로 보일까?
- 아일릿은 뉴진스랑 르세라핌 짝퉁이 맞다.
- 따라 해놓고 나서 손가락 욕한다. 염치가 없다. 어이없다.
- 아일릿 노래나 잘 불러라. 라이브 도저히 못 들어주겠다. 궁금하면 유튜브에 검색해 봐라. 거짓 1도 안 보태고 일반인보다 못 부른다.
아류, 표절 관련된 건 사실 음악계 말고 창작, 예술계에는 빈번한 일인 건 맞다.
저러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댓글 반응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금전 관련된 게 가장 크다.
또한 금전이 되는 것 위주로 계속 찍어내다 보니 슬쩍 카피한 게 판을 치는 거지.
창작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하지만 다른 거 소스 살짝 베껴서 유사하게 찍어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
이에 저런 물이 판을 치는데 문제가 되면 그냥 런 하고 나서 닉네임 바꾸고 다시 하던 짓 하면 됨.
작가들 닉네임부터가 뭔가 정체성이 없고 저게 뭔가? 싶은 것도 그런 일환인 듯싶다.
어떤 작가는 웹소설 장르 글들에 대해 이렇게 말하더라.
"쓰레기."